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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771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천병혁기자 ▲ 24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키움두산 하영민곽 빈 부산 L G롯데 최원태박세웅 수원 SSGk t 김광현쿠에바스 광주 N CKIA 신민혁알드레드 대전 삼성한화 코 너류현진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7.24 240
770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3 키움 천병혁기자 ▲ 잠실전적(23일) 키움 000 102 000 - 3 두산 111 101 10X - 6 △ 승리투수 = 최준호(3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택연(2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헤이수스(10승 7패) △ 홈런 = 이유찬(1회1점·두산)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7.24 214
769		수원FC 이승우, 전북으로 이적…팬들에게 직접 공개 이영호기자 전북 "메디컬 테스트 남아…조만간 영입 발표 예정" 서포터스를 향해 작별 인사를 하는 이승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부진 탈출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수원FC의 골잡이 이승우(26)를 품는다. 이승우는 21일 인천전용구장에서 … 축구 2024.07.23 231
768		디오픈 우승은 못했지만…임성재, 내년 대회 출전권 확보 로런스, 18번 홀 파세이브로 내년 디오픈·마스터스 출전권 임성재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험악한 날씨 속에 22일(한국시간) 끝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선전을 펼친 선수들은 저마다 보너스를 챙겼다. 합계 1언더파 283타를 쳐 … 골프 2024.07.23 232
767		[프로야구전망대] KIA, 독주 기회 잡았다…'12승 2패' NC-키움 만난다 김경윤기자 60승 선착 눈앞…정해영, 최지민도 복귀 초읽기SSG 추신수·삼성 오승환은 최고령 기록 도전 지시하는 이범호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질주 채비를 마친 KIA 타이거즈가 2위 그룹과 격차를 더 벌릴 기회를 잡았다. KIA는 23∼25일 광주… 야구 2024.07.23 270
766		벨트레·헬턴·마워와 명장 릴랜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천병혁기자 2024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불과 수년 전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했던 강타자 아드리안 벨트레와 토드 헬턴, 조 마워가 마침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마이애미 말린스를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던 명장 짐… 야구 2024.07.23 257
765		'아 16번 홀 보기' 유해란, LPGA 데이나 오픈 준우승(종합2보) 권훈기자 유해란의 티샤ㅅ.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유해란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을 아깝게 놓쳤다. 유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데이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 골프 2024.07.23 228
764		프로야구 SSG, 일본 닛폰햄으로부터 '돔구장 사업' 조언 구한다 하남직기자 SSG 랜더스와 닛폰햄 파이터스 자회사의 업무 협약실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일본 닛폰햄 파이터스 마케팅 자회사인 '파이터스 스포츠&엔터테인먼트'(FSE)와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SSG는 22… 야구 2024.07.23 256
763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김경윤기자 ▲ 23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키움두산 헤이수스최준호 부산 L G롯데 엔스윌커슨 수원 SSGk t 오원석쿠에바스 광주 N CKIA 카스타노양현종 대전 삼성한화 레예스바리아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7.23 246
762		프로야구 NC 2군, 일본 소프트뱅크와 원정 교류전 김경윤기자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2군 선수단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 및 3군 선수단과 교류전을 치른다. NC 구단은 22일 "2군 선수단 25명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많은 경… 야구 2024.07.23 248
761		프로야구 두산, 투수 코치 또 교체…권명철 코치 선임 김경윤기자 박정배 코치는 불펜행…김진수 배터리·김동한 주루 코치도 선임 마운드 방문한 권명철 코치(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약 두 달 만에 투수 코치를 다시 교체했다. 두산은 22일 "1군 투수 코치에 권명철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박정배… 야구 2024.07.23 265
760		강기정·홍준표 시장, 프로축구 관람하며 '달빛 동맹' 과시 손상원기자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연합뉴스) 홍준표(왼쪽)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21일 오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 광주FC 대 대구FC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7.22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축구 2024.07.23 239
759		[PGA 최종순위] 배러쿠다 챔피언십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점수 1 닉 던랩(미국) +49(12 7 11 19) 2 빈스 웨일리(미국) +47(13 9 16 9) 3 패트릭 피시번(미국) +46(13 6 15 12) 4 맥 마이스너(미국) +44(10 16 13 5) 5 테일러 팬드리스(캐나다)패트릭 로저스(미국)… 골프 2024.07.23 246
758		던랩, PGA투어 또 새 역사…같은 해에 아마 1승+프로 1승(종합)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 뒤 배러쿠다 대회서 또 우승 김성현 공동 17위·노승열 공동 24위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닉 던랩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지난 1월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던 닉 던랩이 프로 전향 후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새 역사를 썼다.… 골프 2024.07.23 245
757		[올림픽] 농구 '리빙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 미국 개회식 기수 선정 최송아기자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39·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의 기수로 나선다. 미국올림픽위원회는 22일 파리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남자 기수로 제임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농구&배구 2024.07.23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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