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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41 [천병혁의 야구세상] 1천만 관중에 입장수입 1천500억원 넘겼는데 아직도 적자일까 야구 2024.09.21 238
2540 SSG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야구 2024.09.21 246
2539 3만명이 티켓 샀는데…"레알 마드리드, '뮤뱅' 공연 일방 취소" 축구 2024.09.21 238
2538 미국, LIV 골프 선수들에 라이더컵 출전 전면 허용 골프 2024.09.21 258
2537 여자농구 간판 슈터 강이슬, 사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농구&배구 2024.09.21 187
2536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21 242
2535 프로야구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 부상으로 한국 무대와 작별 야구 2024.09.21 243
2534 유인촌 장관 "정몽규, 스스로 거취 결정하는 게 명예롭지 않나" 축구 2024.09.21 236
2533 '오타니 첫 50홈런-50도루'에 日 환호…호외 발행에 정부도 축하 야구 2024.09.21 254
2532 프로야구 잠실·인천·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4.09.21 250
2531 '50-50' 오타니의 쇼타임…4년 연속 써가는 '각본 없는 드라마' 야구 2024.09.21 237
2530 NC 단장 "강인권 감독, 같은 패턴으로 역전패…부진 선수 기용" 야구 2024.09.21 254
2529 휴지줍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오타니, 세계 최초·최고의 자리로 야구 2024.09.21 241
2528 오타니 안 거른 MLB 마이애미 감독 "야구 측면서 나쁜 조처라서" 야구 2024.09.21 217
2527 한화, 올해 프로야구 매진 경기 21% 차지…누적 관중 1위는 LG 야구 2024.09.21 227